교보증권이 최근 해외주식 정보 제공 플랫폼인 '스톡나우'를 운영하는 터네이셔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투자자들에게 보다 나은 해외 시장 정보 접근성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투자 전략 수립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협약식은 27일 교보증권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김정훈 및 최준회 터네이셔스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보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실시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스톡나우’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글로벌 속보, 어닝콜 번역, 종목별 실적 캘린더, 뉴스 브리핑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외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더 스마트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호 교보증권 자산관리부문장은 “투자 흐름이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정보의 깊이와 속도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해외 투자 경험을 한층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보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전략적인 접근 방안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 만큼, 교보증권의 이러한 노력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더 많은 해외 시장 정보와 서비스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국내 투자자들의 글로벌 투자 역량을 한층 높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