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 위치한 연회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P 통신이 현지 시간으로 29일 보도했다. 사건은 샌와킨 카운티 경찰 대변인 헤더 브렌트가 언급한 대로 가족 모임 중 발생했으며, 피해자들 중에는 아동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이 표적 범죄일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며, 현재 용의자나 피해자의 신원, 그리고 범행 동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전해지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경찰은 사건의 배경과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다른 매장들과 주차장을 함께 사용하는 연회장 내부에서 일어났으며, 많은 이들이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에 일어난 만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미국 내 범죄 현실에 대한 우려가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범행 동기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이들이 사회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