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업비트가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증정하는 '코인모으기 캠페인'으로, 12월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의 발표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업비트에서 생애 최초로 가입한 이용자 중 '코인모으기'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는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고객은 12월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업비트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정해진 단계별 미션을 12월 20일까지 모두 마치면 총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각 미션은 ▲신규 회원 가입 후 고객 확인 완료(3만원 상당 BTC) ▲첫 원화 입금(2000원 상당 BTC) ▲코인모으기 1일 성공(3000원 상당 BTC) ▲코인모으기 3일 성공(1만5000원 상당 BTC)으로 나뉘며, 성공적으로 완료할 시 혜택이 누적 지급된다.
업비트의 '코인모으기' 서비스는 지난해 8월에 도입되었으며, 이용자가 원하는 디지털 자산을 설정한 일정 및 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정기 매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는 주식 시장의 적립식 투자와 유사한 개념으로, 정기적인 분할 매수를 통해 매입 단가를 평균화하는 'Dollar-Cost Averaging'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불안정한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디지털자산 투자자 1000만명 시대'에 돌입하면서, 적립식 매매 이용자의 증가세에 발맞춰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업비트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코인모으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더 안전하고 쾌적한 투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방송인 이수지가 출연하는 브랜디드 콘텐츠도 제작되었으며, 해당 콘텐츠는 유튜브 등 업비트의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업비트는 신뢰할 수 있는 재테크 플랫폼을 목표로, 향후에도 다양한 고객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합니다.